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 Kissed a Girl (문단 편집) === 상세 === 2007년 케이티는 캐피탈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엄청난 푸쉬로 [[맥스 마틴]]과 닥터 루크같은 엄청난 작곡진/프로듀서진을 배치 시켜줬다. 그리고 거론 된 그녀의 첫 데뷔 싱글들중에 4곡의 후보가 있었는데 결국 '''I Kissed a Girl'''로 결정이 났다. ---신의 한수--- 이 노래는 빌보드 차트 7주간 정상을 차지하며 케이티의 화려한 메인스트림 데뷔를 만들어준다. 현재까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이며, 많은 대중들이 '케이티 페리'하면 떠올리는 곡이기도 하다. [[빌보드 핫 100 2000년대 총결산 차트]]에서 66위, [[빌보드 핫 100 올타임 차트/1958년-2018년|1958년~2018년 빌보드 핫 100 올타임 차트]]에서 499위에 올랐다. 지금은 퀴어 테마로 한 노래가 꽤나 자주 나오지만 당시는 상대적으로 더 보수적인 때였기 때문에 노골적으로 동성 간 스킨십을 다룬 노래로서 큰 화제를 모았다. 그러나 [[One of the Boys]]의 노래 [[Ur So Gay]]부터 이 노래까지 당시 미국에서 화두가 되었던 [[LGBT]] 마케팅을 사용해 인기를 얻게 되었다는 비판도 받았다. 하지만 케이티는 동성애를 지지한다고 밝혔으며, LGBT 결혼에 찬성한 바 있다. [[http://www.justjared.com/2013/11/09/katy-perry-i-would-ditch-john-mayer-for-scarlett-johansson/|케이티 페리는 한 인터뷰에서 15살 때 동성친구와 사랑에 빠졌었다고 밝힌 바 있는데]], 경험을 써서 만든 노래라고 말했기 때문에, 이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곡으로 추정된다. 그러나 2017년 [[제임스 코든]]의 카풀 카라오케에서 밝힌 바로는 진짜 키스한 건 아니고 17살때 옆집으로 이사온 한 소녀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. 또한 인터넷상에서 키스를 한 상대방이 [[스칼렛 요한슨]]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카풀 카라오케에서 밝혔지만 언제나 준비는 되어있다고 말한 바 있다. 여담으로, 빌보드 락 차트의 1,000번째 1위곡이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